아이들을 위한 영어 그림책을 찾다보면
팝업북, 플랩북, 스티커북과 같은 종류를 필연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멀쩡하게 한글책 잘 읽고 있는 아이한테 영어책을 들이밀어봤자 씨알도 안 먹히니까요?)
그래서 점점 신기하고 재미난 책을 찾기 마련인데
그런데 왠지 점점 아이 수준과 취향을 고려하기보다
본인 취향대로 구매한 후
이것은 영어를 위한 것이 아니라
미적 감각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ㅋㅋ
+
<The Little Mermaid>
- Robert Sabuda
- Little Simon(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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