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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북7

♥영어 팝업북♥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팝업북 끝판왕 지난 번에 올린 The Little Mermai에 이어 같은 시리즈인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입니다. 벌써 두근두근,,, 유아에게 보여주기엔 뜯겨나갈 각오가 있지 않으면 조금 어려워 보입니다ㅎ 초등 저학년 진짜 거의 먹힙니다(?)ㅋ 보통 아이라면 높은 확률로 되게ㅋ 좋아합니다. (중요. 엄마가 영어 읽어보라고 시키지만 않는다면요ㅋ) + 2021. 10. 8.
♥영어 팝업북♥ <The Colour Monster> 팝업북 영어를 읽어줄 목적이 아니라도 아이와 함께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책입니다. 그냥 어른 혼자 보아도 힐링이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아닐 수도 있습)니다. + Kaitie Haworth Templar publishing(2015.08.01.) 2021. 10. 1.
♥영어 놀이책♥ <My first cookbooks> 움직이는 요리책 + Lotta Nieminen Phidon Press (2019.1.31.) 2021. 9. 30.
♥영어 팝업북♥ <Shells> 조개 팝업북 보통 팝업북은 유아들이 보는 책이라고 생각하지만 유아를 키우고 있는 집에 있는 팝업북을 살펴보면 팝업이 (다 쥐어뜯겨져 나가) 되지 않습니다...ㅎ 그래서 예쁘고 비싼 팝업북을 사주기가 좀 그렇습니다... 초등학생만 되도 펼칠 때마다 신기하고 예쁘다고 말하면서 팝업북을 살~살 넘겨봐주는 센스가 생깁니다ㅋ 넘 이쁩니다. 딸래미 보여줄 거라며 정정당당 책 사재기할 때가 제일 행복합니다ㅋㅋㅋㅋㅋ + Janet Lauler Jumping Jack Press 2021. 9. 14.
♥영어 팝업북♥ <The Little Mermaid> 팝업북 끝판왕 아이들을 위한 영어 그림책을 찾다보면 팝업북, 플랩북, 스티커북과 같은 종류를 필연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멀쩡하게 한글책 잘 읽고 있는 아이한테 영어책을 들이밀어봤자 씨알도 안 먹히니까요?) 그래서 점점 신기하고 재미난 책을 찾기 마련인데 그런데 왠지 점점 아이 수준과 취향을 고려하기보다 본인 취향대로 구매한 후 이것은 영어를 위한 것이 아니라 미적 감각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ㅋㅋ + Robert Sabuda Little Simon(2013) 2021. 9. 6.
★팝업북★ <나무늘보가 사는 숲에서> 숨은그림 팝업북 숲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환경 문제를 팝업북으로 표현한 책입니다. 어떤 때는 구체적이고, 수치화된 긴 텍스트보다 책장 몇 번 넘기면서 보는 이미지가 아주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평화로운 숲에 여러 동물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데, 나무를 베기 시작하자 점점 동물들이 살 곳을 잃어버립니다. 그렇지만 다시 나무를 심어 자라면서 숲이 생기자후 동물들이 돌아오는 내용입니다. 매 페이지마다 나무늘보가 숨어 있어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ㅎㅎ + 아누크 부아로베르, 루이 리고 지음 이정주 옮김 보림(2019년 4월 초판 5쇄) 2021. 9. 1.
♥영어 팝업북♥ <ABC3D> 팝업북에 빠져들게 하는 책 이 책은 저에게는 뭐랄까... 한 문장으로 말하면 정도가 될 것 같아요ㅋㅋ 집에서 아주 아껴가며 읽고, 종종 꺼내서 다시 보고,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등만 쳐다봐도 기분이 좋아지거든요ㅋㅋ(변태 아님) 그리고 주변에 선물도 많이 했는데, 반응이 엄청 좋았습니다.ㅎㅎ (당연하죠 훗,,) 애들도 좋아하고, 어른도 좋아하는 책인 것은 분명합니다. 아이 있는 집, 신기한 거 좋아하는 어린이, 예쁜 거 좋아하는 어른, 책 좋아하는 어른 다 먹힙니다(?)ㅋㅋㅋ 뻔한 선물 말고, 예쁜 책 선물 진짜 강추합니다... (*기본 소장 1권+선물 추천합니다...ㅋ) 이 책은 보림에서 나온 책인데,, 이 책을 출판한 출판사가 궁금해져서 다른 책들은 어떤가 살펴보니... 여기... 신기하고 예쁜 책 많이 나오는 출판사였습니다! +.. 2021.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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