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op-up_book4

♥영어 팝업북♥ <The Colour Monster> 팝업북 영어를 읽어줄 목적이 아니라도 아이와 함께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책입니다. 그냥 어른 혼자 보아도 힐링이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아닐 수도 있습)니다. + Kaitie Haworth Templar publishing(2015.08.01.) 2021. 10. 1.
♥영어 팝업북♥ <Shells> 조개 팝업북 보통 팝업북은 유아들이 보는 책이라고 생각하지만 유아를 키우고 있는 집에 있는 팝업북을 살펴보면 팝업이 (다 쥐어뜯겨져 나가) 되지 않습니다...ㅎ 그래서 예쁘고 비싼 팝업북을 사주기가 좀 그렇습니다... 초등학생만 되도 펼칠 때마다 신기하고 예쁘다고 말하면서 팝업북을 살~살 넘겨봐주는 센스가 생깁니다ㅋ 넘 이쁩니다. 딸래미 보여줄 거라며 정정당당 책 사재기할 때가 제일 행복합니다ㅋㅋㅋㅋㅋ + Janet Lauler Jumping Jack Press 2021. 9. 14.
♥영어 팝업북♥ <The Little Mermaid> 팝업북 끝판왕 아이들을 위한 영어 그림책을 찾다보면 팝업북, 플랩북, 스티커북과 같은 종류를 필연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멀쩡하게 한글책 잘 읽고 있는 아이한테 영어책을 들이밀어봤자 씨알도 안 먹히니까요?) 그래서 점점 신기하고 재미난 책을 찾기 마련인데 그런데 왠지 점점 아이 수준과 취향을 고려하기보다 본인 취향대로 구매한 후 이것은 영어를 위한 것이 아니라 미적 감각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ㅋㅋ + Robert Sabuda Little Simon(2013) 2021. 9. 6.
★팝업북★ <나무늘보가 사는 숲에서> 숨은그림 팝업북 숲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환경 문제를 팝업북으로 표현한 책입니다. 어떤 때는 구체적이고, 수치화된 긴 텍스트보다 책장 몇 번 넘기면서 보는 이미지가 아주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평화로운 숲에 여러 동물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데, 나무를 베기 시작하자 점점 동물들이 살 곳을 잃어버립니다. 그렇지만 다시 나무를 심어 자라면서 숲이 생기자후 동물들이 돌아오는 내용입니다. 매 페이지마다 나무늘보가 숨어 있어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ㅎㅎ + 아누크 부아로베르, 루이 리고 지음 이정주 옮김 보림(2019년 4월 초판 5쇄) 2021. 9. 1.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