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1 ♥영어 팝업북♥ <The Little Mermaid> 팝업북 끝판왕 아이들을 위한 영어 그림책을 찾다보면 팝업북, 플랩북, 스티커북과 같은 종류를 필연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멀쩡하게 한글책 잘 읽고 있는 아이한테 영어책을 들이밀어봤자 씨알도 안 먹히니까요?) 그래서 점점 신기하고 재미난 책을 찾기 마련인데 그런데 왠지 점점 아이 수준과 취향을 고려하기보다 본인 취향대로 구매한 후 이것은 영어를 위한 것이 아니라 미적 감각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ㅋㅋ + Robert Sabuda Little Simon(2013) 2021. 9. 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