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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뚝딱뚝딱뚱땅뚱땅스윽스윽

자기 손을 이렇게

by 수수해서 2022. 10. 14.


며칠 계속 보니
이상하게 신기하고 낯설게 느껴져요.

손가락 관절도 뻑뻑하고 뭐
피부도 버석버석 건조하고 뭐...

근데 뭔가 이상하게
좀 고맙네요 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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