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8 ★글자 없는 그림책★ 만남 글 없는 그림책 입니다. 글 없는 그림책은 글자가 없다는 이유로 '유아' 카테고리에 들어가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아가 보면 안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왠지 유아만 보기엔 약간 억울(?)한 느낌이 듭니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집에서부터도 초딩 딸보다 엄마가(혹은 엄마만) 감탄하면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허허 + 백지원 봄봄(2020년 4월) 2021. 10. 14. ★글자 없는 그림책★ 별이 내리는 밤에 에는 글 없는 그림책입니다. 일단 이런저런 설명 없이 표지부터 보시죠. 표지부터 벌써 글자 없어도 될 것 같은 강렬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림만 보아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은 힘이 느껴집니다. + 센주 히로시 열매하나(2020년 8월) 2021. 10. 12. ♥영어 만들기 책♥ <Halloween> 톡톡 뜯어보는 책 10월 하면 역시 할로윈입니다ㅎㅎ 할로윈이라고 별다른 일을 하진 않지만; 그래도 할로윈 노래 틀어놓고, 할로윈 그림을 그리거나(저 말고 딸이) 할로윈 복장을 해보면서 재밌게 보내봅니다(저 말고 딸이). 톡톡 뜯어서 끼우거나 실에 매달아서 장식할 수 있는 쉽고 재밌는 책이 있어서 소개드려 봅니다. 2021. 10. 9. ♥영어 팝업북♥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팝업북 끝판왕 지난 번에 올린 The Little Mermai에 이어 같은 시리즈인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입니다. 벌써 두근두근,,, 유아에게 보여주기엔 뜯겨나갈 각오가 있지 않으면 조금 어려워 보입니다ㅎ 초등 저학년 진짜 거의 먹힙니다(?)ㅋ 보통 아이라면 높은 확률로 되게ㅋ 좋아합니다. (중요. 엄마가 영어 읽어보라고 시키지만 않는다면요ㅋ) + 2021. 10. 8. ♥영어 팝업북♥ <The Colour Monster> 팝업북 영어를 읽어줄 목적이 아니라도 아이와 함께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책입니다. 그냥 어른 혼자 보아도 힐링이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아닐 수도 있습)니다. + Kaitie Haworth Templar publishing(2015.08.01.) 2021. 10. 1. ♥영어 놀이책♥ <My first cookbooks> 움직이는 요리책 + Lotta Nieminen Phidon Press (2019.1.31.) 2021. 9. 30. ♥영어 팝업북♥ <Shells> 조개 팝업북 보통 팝업북은 유아들이 보는 책이라고 생각하지만 유아를 키우고 있는 집에 있는 팝업북을 살펴보면 팝업이 (다 쥐어뜯겨져 나가) 되지 않습니다...ㅎ 그래서 예쁘고 비싼 팝업북을 사주기가 좀 그렇습니다... 초등학생만 되도 펼칠 때마다 신기하고 예쁘다고 말하면서 팝업북을 살~살 넘겨봐주는 센스가 생깁니다ㅋ 넘 이쁩니다. 딸래미 보여줄 거라며 정정당당 책 사재기할 때가 제일 행복합니다ㅋㅋㅋㅋㅋ + Janet Lauler Jumping Jack Press 2021. 9. 14. ★초등 저학년 그림책★ <한밤중 개미 요정> 동양화 화집 유명한 책, 유명한 작가님이지만 그래도 모르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이런 그림, 이런 책은 꼭 아셔야 됩니다. (제 생각입니다?ㅎㅎ) 모르면 안 되기에ㅋㅋ 굳이 또 소개해 봅니다. '신선미'로 검색하면 그림책의 탈을 쓴 아름다운 화보집이 나타납니다. 자, 다같이 모두 사버려서 작가님의 창작에 다같이 돈으루 채찍질합시다ㅋㅋㅋ + 신선미 창비()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6247956 한밤중 개미 요정 ‘개미 요정’ 시리즈를 발표하며 화단에서 주목받아 온 동양화가 신선미의 첫 창작 그림책. 순수한 아이의 눈에만 보이는 ‘개미 요정’을 통해 전통과 현대,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신비로운 www.aladin.co.kr 2021. 9. 7. ♥영어 팝업북♥ <The Little Mermaid> 팝업북 끝판왕 아이들을 위한 영어 그림책을 찾다보면 팝업북, 플랩북, 스티커북과 같은 종류를 필연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멀쩡하게 한글책 잘 읽고 있는 아이한테 영어책을 들이밀어봤자 씨알도 안 먹히니까요?) 그래서 점점 신기하고 재미난 책을 찾기 마련인데 그런데 왠지 점점 아이 수준과 취향을 고려하기보다 본인 취향대로 구매한 후 이것은 영어를 위한 것이 아니라 미적 감각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ㅋㅋ + Robert Sabuda Little Simon(2013) 2021. 9. 6. 이전 1 ··· 16 17 18 19 20 2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