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이
아무일도 없이 똑같이 지나고 있을 때
행복할 수 있는 건
나이가 들어서야 알게 된 소소한 즐거움입니다.
중년에 접어들어
몸은 조금씩 삐그덕대기 시작하는데
마음에는 조금 더 탄력이 붙는 기분입니다.
오늘이 감사하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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